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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달님처럼 포근한 품이 그리운, 금요일 오후네요
이제 날개 생겼다고 아이들 얼굴보기 어렵군요.
훨~ 날아 다니다가 저녁 먹으러는 돌아 와
저 깡통 껴앉듯 안아 주었으면 싶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