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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저랑 가까운데 계셨었네요. 저희는 울진에서 바닷가 이틀, 계곡에서 이틀 보내고 지금 올라가는 길입니다. 어제 캠핑장에서 불빛들이 꽤 있는데도 진하게 보이는 은하수를 보고 입맛만 다셨습니다. ^^;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