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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아쉬운 하늘이었지만 멋진 별들을 볼 수 있게 해주셨으니 제가 감사하죠. 보름쯤 지나면 바쁜 일도 끝나고 한가해지니 좋은 날 오시면 밤새워 함께 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