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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규

예진아빠님께서 분주히 관측지를 수소문하시더니 결국 대박 하늘을 만나셨나봅니다.
어제 양구에서도 이정남님의 12인치 돕소니언으로 14.1등급의 은하가 너무 쉽게 보여서 깜짝 놀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