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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규

NGC6822는 NGC6818과 함께 같이 찾아보곤 하는 대상인데, 이곳의 고수분들께서는 6822자체보다 내부의 산광성운들을 더 잘 찾으시더군요. 저의 경우는 6822는 남쪽 하늘의 광해가 적은 관측지들에서는 주변시로 조금 신경을 써서봐야하긴 하지만 확실하게 희미하게 퍼진 성운처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