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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서울지부 행사가 있었던 축령산은 10시까지는 구름이 꽤나 있어서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열리더니, 그 이후로 꽤나 좋은 하늘이 열려있었답니다~

음... 은하수가 뚜렷하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있네~~~~ 하는 정도.... 그곳에서 정말 너무 생각지 못한 변수에 1시 넘어 철수하여 집에 왔답니다..

같이간 식구들보고 먼저 자라고 야영장 텐트로 보냈더니... 무서워서 못자겠다고 집에 가자고 떼+협박에 결국 그 좋은 하늘에 9개밖에 못보고 집에 왔네요.

그나마 위안을 삼은게 9개 중에 한개만 약한거고 다 굵직굵직한 놈으로다가~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녀석들로 보고 그중에 2개는 물수제비 뜨듯 2단, 3단에 이르는 파이어볼 급이라 이걸 본걸 다행으로 하자.... 하고 왔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