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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부러워 말아야지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황제'에서 무너졌네요. ㅎㅎ

'옛날 아날로그 TV의 노이즈 화면 보는 느낌'
멋진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 진우님 관측기에 중독됐어요.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