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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저 책은 저도 가지고 있지요.. (집안 어딘가엔 있을 겁니다 ㅎ)

96년에 망경을 사기 위해 부산의 공사장에서 합숙하면서..

밤마다 저 책을 보면서 시름을 달랬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