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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제 망원경의 몸통이 이렇게 재탄생했군요.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부디 김태환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기를 바랍니다.
명판 붙였던 곳이 얼룩이 조금 남아서 안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