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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바람

도사가 아니라 별 동냥꾼이었습니다. ㅎ

메시에만이라도 다 보고 죽자는 게 제 목표였거든요. 그래서 코동을 들고 갔지요.

근데 그 목표가  아직 까마득하군요.

내년엔 가능할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