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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어젯밤에 용축이 1시 넘어서 잠깐 하늘이 열렸는데 겨울은하수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보일 정도의 하늘 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4시쯤에 다시 안개가 몰려 오더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변화무쌍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