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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묵

아쉽네요.. 그날 번개 소식에 달릴까 하다가... 올초 운두령에서 아픈 기억땜에 포기를 했는데... 역쉬...진인사대천명이라고... 이한솔님과 박진우님의 정성에 하늘이 열렸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