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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따님이 똘똘한 형석님 빼다 꽂았습니다. 역시 가을은 야구의 계절입니다.
한가로이 팬션, 뒷 담에 올라 타 '블러드문' 만한 홍시도 한번 따 보고 싶은 쥑~이는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