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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묵

8/30 저녁 벗고개도 좋았나보군요.... 저도 벗고개를 갈가 하다가 김원준님의 추천으로 홍천으로 갔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만  저는 야간비행에서 첫번째 번개참석였는데...  이한솔님을 비롯하여 참석한 여러 분들이 제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린시절 이후로 그렇게 많은 별들을 만난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별에 흠뻑 빠졌던 밤이었습니다. 올 가을 밤하늘이 기다려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