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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부럽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과 출근에 마눌신과 토끼님들의 눈치가 보여서. 좀전에 퇴근해서 창고의 텐트 정비하고 있습니다. 담주 캠핑가자는 것을 별본다고 얘기했다가 찌릿 전기 한방 먹고서... 그래도 버티기 하고 있는데. 잘 보고 오세요. 어깨 상태가 나쁘지 않은 듯 해서 8인치 들고 선수로 나설까 고민 중입니다. 한 30개 찾을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