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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양평)

제가 유독 저번의 관측에서 금성의 지구조와 같은 모양을 보았던 이유는 고배율 관측덕분이었습니다. 100~200배율 정도에서는 낌새를 알아차리기보다 그냥 금성이 이뻤었구요.고배율에서 금성의 초승 빛이 죽은 후에야, 나머지 지구조같은 금성의 모양을 깨달아 본것이었습니다.신기했죠. 잘못본것같기도 했구요. 박상구 님이 적어주신 김지현님의 글에서의 글이 맞다면 그 희미한 금성의 빛은 안시로만 볼수 있는 모양일수도 있겠습니다. 너무나도 빛나는 금성의 사진을 찍으면 빛나는 밝은 부분만 보이져. 마치 카메라로 찍으면 트라페지움이 안보이는것 처럼요....하지만 이사실을 아는 천체 사진가가 있다면 금성의 지구조와 같은 형상을 카메라로도 잡을수 있을듯 합니다.오리온의 트라페지움을 찍는 기술이있다면요.....!.하지만 금성의 밝은 빛때문에 이러한 사진기술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힘들겠지만, 언젠가 사진으로도 밝혀지리라 생각됩니다.....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