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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이 부분은 제가 자신있게 조언을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

 
1번 저의 도트파인더가 이슬이 약간 내려 앉을때 텔라드나 기타 다른 파인더들은 물이 흐릅니다. ^^   리겔퀵파인드는 문예단에 갔을때 쓰는 분을 봤는데 텔라드와 마찬가지로 이슬에 아주 취약하고요, 종이를 네모나게 접어서 후드를 씌우셨는데 모자처럼 씌울 수 밖에 없어서 씌우나 마나 더군요. 1번은 파인더처럼 둥그렇게 원통형으로 후드를 씌울 수 있어서 훨씬 낫습니다.  제 파인더는 너무 습도가 심한날 이슬이 뒤쪽에 자연스럽게 맺혔던건데 뒷쪽도 반원형으로 후드를 만들어서 씌웠더니 이젠 문제가 없습니다.

텔라드나 리겔퀵파인드나 습기가 없는 지역이 많은 미국에서 쓰기 좋은 장비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북부의 호수가 많은 몇몇 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물부족 지역이고 사막에 가까울 정도로 습도가 낮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사진처럼 레드닷을 붙이고 후드를 씌웠는데요, 설치하기 편하고 레드닷하고 파인더는 한번 맞춰놓으면 잘 안틀어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레드닷 마운트 때문에 파인더를 브라켓에서 빼기가 좀 어렵고,  가방에 넣을때도 좀 까다롭습니다. 이원세님은 더구나 80미리라서 더 까다로울 겁니다. 그러니까 레드닷은 어퍼케이지에 따로 붙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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