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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 뜻밖에 칭찬을 받으니 쑥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 때문에 약간 두리뭉실하게 된듯한데 더 명암 range가 넓어도 되겠군요. 지금 매수팔 가는 버스 안입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