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가면서 오늘은 구름이 많아 별 보기는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바람이 구름을 날려줘서 밤 10시까지는 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메시에 리스트를 찾기에는 여러가지 부족한 것이 많아 쉽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수도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별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비 자작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장비 자작은 제게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앞서가신 분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면 언젠가 도전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별을 찾으러 갔다기 보다는 별 보는 사람을 만나러 간 메시에 마라톤 이었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참석하겠습니다.
행사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과천은 서울랜드 동문주차장으로 (폐장후) 가시면 목마름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밝은 대상이나 스타호핑 하기에는 좋죠.
반가웠구요~
앞으로 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해요~
좋은 관측장소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과천에 살면서 왜 거기를 생각하지 못했나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서울랜드 동문주차장 꼭 가보겠습니다.
제가 처음보는 분들 성함을 다 기억 못해서 그런데 혹시 김경싟님이 충북 영동으로 이사가신 분 맞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기회 있으면 좋겠습니다.
울 예별이도 저렇게 커야 할텐데 ㅎ;;;;
막내아들 서인이가 저보다 천체관측에 관심도 많고 아는 것도 많습니다.
덕분에 저도 별보기에 입문하게 되었구요.
예별이는 아빠 닮아 그림에 소질이 많을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