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수팔에서 태양망원경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저도 관심이 가던 것이라서 검색을 해 봤더니
coronado PST라는 것이 제일 많이 팔린 것 같더군요.
가격은 기본형이 600불
double stack이라고 해서 필터를 하나 더 끼운 것(0.5A) 이 1000불 입니다.
둘 다 가벼워서 일반 카메라 삼각대에 올려서 볼 수 있나 봅니다.
근데 1년 내내 볼 것 같지 않아서
공동구매하고 한달씩 돌아가면서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매수팔에서 다음 사람에게 넘겨주면 되겠네요...
금성 transit 은 다행히 휴일이니까 모여서 보면 되겠고요.
말 나온 김에 빨리 배송시키면 어떻게 될까 하고 OPT에서 돌려 봤더니 한국까지 배송비가 167불 나오네요...ㅠㅠ
한미 FTA라고 하지만 made in USA아닌 것은 20% 세금을 낸다는 얘기도 있는데, 만약 세금을 내게 되면 기본형의 경우도 920불 이 되네요.
그런데, 제가 딸 졸업식때문에 5월말에 미국에 잠깐 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가게 되면 미리 딸애 학교로 배송시켜서 제가 가지고 들어오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의견 주세요.
PST 비추입니다.
경험상 시야가 너무 좁습니다. 보기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저는 Lunt 60mm를 가지고 있는데 적어도 이정도 구경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0mm라면 더 훌륭하겠지만...후덜덜한 가격으로 인해 포기...
PST를 구입하실 계획이라면 반드시 눈으로 확인 후 괜찮겠다 싶으면 구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Coronado or Lunt 어느 것이든 상관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Lunt에는 PST는 없습니다.
하나 더, solar-scope이 있더라도 태양필름까지 반드시 필요합니다.
흑점은 태양필름으로 보아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하나는 Nextar 5"에 바더 태양필름 장착한 것이고
하나는 Lunt solar scope 입니다.
저... PST 있습니다. ^^
그리고... 저배율이면 삼각대도 괜찮은데... 고배율이라면 적도의에 올려놓고 추적하면서 보면 더 낫습니다.
6월6일 아침에 일면통과 봐야 하는데..
류혁 대장님 망경 얻어봐도 될까요? ^^;;
물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