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여행 겸 호주 4차원정 잘 다녀왔습니다.
야간비행 회원분들께서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째날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엄청난 비가 쏟아지더니 나머지 6일간은 그야말로 놀라운 하늘의
연속이더군요^^.
4인치 쌍안경으로 보던 하늘은 평생 잊을수 없는 기억이 될듯 합니다.
하늘이 정말 얼마나 파란지.. 말로 표현한기엔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이 사진은 그 절반도 못보여주네요..

갓다와서 뒷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가게 하나 차리느라 정말 바쁩니다 ㅠㅠ
AAO에서 기념품으로 암막에 박을수 있게끔 쿠나바라브란 로고를 10개 정도 사왔습니다.
재고가 없어서 ^^;
제거랑 마눌님꺼 빼고 8개가 있으니 다음번 매수팔때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드리겟습니다.
가로 10cm 세로 5cm 정도 크기입니다. 암막에 넣으면 이쁠거 같네요.
암막에 로고 위치를 표시해서 오시면 제 와이프가 직접 미싱기 돌려서 재봉해 준다고 합니다.
로고 두께가 상당해서 손바느질로는 하기 어렵습니다. 미싱도 겨우 들어가더군요;;
자세한 관측후기는 정신 좀 차리고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멋진 관측기록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쿠나 로고 1번 찜!! ㅋㅋㅋ
준오님은 저 로고 보면 암적응 깨진다고 별따놔에 버리라고 할텐데....
그래도 찜 합니다.
근데 사진이 왜 안보이죠?
2차는 저 혼자 가서 얼마 못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갔으니...
그런데 두 분이 절벽에 내려가셔서 사진은 지나가던 캥거루가 찍어 주었나요?^^
gold coast에서도 구경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청첩장은 안 보내셨으니 개업식 초청장은 꼭 보내셔야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로고는 저도 헤헤
4차로 수정했습니다.
워럼벙글 내셔널 파크에서 가장 전망이 좋다는 grand high top으로 트래킹을 갓었습니다.
거기가니 현지인들이 몇분 있어서 찍어달랫습니다^^
개원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맘놓고 여행하기 힘들어 일정을 줄여서 11일동안만 가느라 브리즈번 근처는 못 가고 시드니하고
쿠나에서만 머물럿습니다.
여행다녀오고나서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올해 굵직한 이벤트는 다 마무리되고 이제 하나 남았네요 ㅠㅠ 아쉽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로고 하나 찜~
별도 원없이 보시고
자식도 원없이 나으시고...이거는 아닌가?
행복하게 사시는 것만 남았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