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종도에 있는 "인천 보라매 아동센타"에서 매수팔을 겸한 별보기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강창호님, 조원구님, 김병수님, 김지현님, 이한솔님 그리고 저....
해가 떨어지니 번개치고 비가와서 별보기는 진행 할 수 없었지만
김지현님이 준비하신 "별자리 여행과 우주탐험" 영상수업으로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 주셨습니다.
천문대장, 전문강사 경험에서 비롯된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봉사를 하러 간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저희들이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조원구님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셨고 가슴이 찡하셔서 눈물이 나올 뻔 하셨다고 합니다.
담당자이신 황복순 선생님의 수고가 대단하시더군요.
아이들에게 별을 보여주기 위해 가까운 천문대, 망원경 설치된 학교등에 100통 이상의 전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건이 허락지 않아 포기할 즈음에 김지현님의 전화를 받으신거랍니다.
위 책들은 선물로 받은것인데 "책 잘 읽는 아이의 신나는 체험학습 노하우" (제목이 좀 길군..)는
황복순 선생님이 지으신 책입니다.
소중한 선물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밥만 먹고 왔는데...^^)
아동센타의 주차장이 비교적 빛이 들어오질 않아 다음에 다시 별보기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 박한규님이 보내주신 그림엽서는 김지현님이 하나하나씩 설명해 주시며 기쁜 마음으로 전달 했습니다.^^
김지현님은 스타강사로 나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는 방송국 PD있으면 소개시켜 드리고 싶네요.
역시 엉구는 전생에 나라를 망친것으로 보이며
열심히 설치한 마넌경은 역시나 설치만 하고 비가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요즘들어 마넌경만 설치하면 주경이 엎어지거나 부속품이 없어 빈둥거리거나
또 때로는 열심히 설치하고 있으면 다른 회원님 철수 하는통에 그냥 저도 접어야 한다든지 꼴이 말이 아닙니다
김지현님의 강의는 SBS에 친구 피디가 있으므로 취재하러 오라 해야겠습니다.
콘섭을 잡아야 겠습니다. 명 강의 입니다. 절로 신이나고 절로 즐거운 명강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전 김지현님의 수석 조수로 일하겠습니다. 마넌경이나 들고 다니구 가방이나 들고 다님서
유명세에 편입할까 합니다.
모처럼 아이들을 눈을 통해 별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빛처럼 총롱한 밤하늘의 보석이
가득한 밤이었습니다. 기회되면 또 가시지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이런 재미난 기회를 찾아 만들어 가면 어떨까 싶네요.
김지현님 강의는 보현산에서 들었는데 최고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내년에 다시 찾아 가면 더 좋아하겠네요...
"아이들의 눈을 통해 별을 보았습니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서로 맑고 밝은 눈빛을 나누며.. 서로의 눈동자에서 별을 본 것 같습니다.
그날밤 함께한 야간비행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