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을 봅니다
하늘의 봄을 보고
땅의 봄을 봅니다.
보다가 보다가
마음에도 봄이 들어옵니다.
보면 볼수록
봄이 가득합니다.
적고 보니.. 봄을 별로 고쳐써도 어울릴 듯합니다..
별
별을 봅니다
하늘의 별을 보고
땅의 별을 봅니다.
보다가 보다가
마음에도 별이 들어옵니다.
보면 볼수록
별이 가득합니다.
4월의 봄날에.. 지구의 북쪽하늘과 남쪽하늘에서 별과 우주를 만나는 야간비행이 펼쳐지네요..
먼 우주 공간을 여행하는 서로의 눈동자가.... 밤하늘에서 만날 수 있겠지요....
3차원정대 잘 다녀와서.... 별빛 이야기 함께 나누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다녀온 얘기는 하지 마세요.
'먼 우주 공간을 여행하는 서로의 눈동자가 밤하늘에서 만난다'는 표현이 너무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