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이나..
날씨나..
매수팔 하기에 딱 좋은 날입니다.
가는 겨울과 오는 봄 사이에서..
함께 모여서.. 밤하늘 별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정기양님.. 김경싟님.. 김병수님 오실 예정이며..
3월 말에 떠나는 '호주 3차 원정대'준비하는 이야기도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장소는 과천 갤러리 카페 "봄" 입니다.
시간은 저녁 8시 이후부터~
****.
처음 오시는 분들은 .. 오는 길이 궁금하신 분들은..
매수팔에 가보면 참 좋다는데.. 나도 한 번 가볼까?.. 하시는 분들은..
경싟님께 공일공-칠사칠삼-1969 연락하셔도 됩니다.
이따 갖다 드릴께요.
이한솔님도 오실거죠..? 그거....
저도 별그림의 신동! 예진이에게 줄 책이 있습니다..
깜짝 놀라셨다는 바로 그 "우주 올림픽"이라는 책.. 드릴게요..
어제는 과천에서 과천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해야 했는데
원래 예정된 날짜보다 당겨져 어제 모임과 겹쳐버렸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저녁 11시30분이 넘어도 집에 갈 생각을 없던(?) 매수팔이었습니다.
3차 호주 원정대, 돕 자작, 강명호님의 신개발품 "암시야 조명 달린 성도용 돋보기", 타키 성도...
김병수님의 4차 원정대 제안 (아니 벌써~) http://www.nmskies.com/weather.html 여기 맞죠.
매 1분 1초 마다 흥미진진한 얘기꽃을 피웠습니다.
어제는 정말 얘기 몇 마디 한 것 같은데 세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나올때 보니까 주위에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우리때문에 가게 문 못 닫고 기다린 건 아닌지 살짝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카페를 나와 보니까 다행히도(?) cloudy night 이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의 관측 팁에 대한 좋으신 말씀들... 또한 정기양님의 Taki's 성도에 대한 호의에 고맙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한 자리 유익하고, 즐겁웠습니다.
망원경이라도 옆에 세워두고 이야기하면 밤새울 것 같습니다.
오늘 성도 인쇄 맡겼습니다.
다음 주 초에 다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 휘영청 보름달을 보니 올해에는 맑은 날이 많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