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명절때는 당일 오전에 서울 본가에서 차례를 지내고, 바로 울산 처가로 갑니다
이번 설에는, 원장님께서 먼저 '날이 좋으면 밤에 별 보러 다녀오라'는 은총을 내리신 덕에..
3일 저녁, 또는 4일 저녁에 울산 근처에 별을 보러 나가볼까 합니다.
15인치 진삽이를 들고 가면 좋겠지만..
여건상 90mm 잘용이를 들고 가려고요..
달이 보이면 딱 좋은데, 마침 설이라 달도 없네요 ㅋ;;;
만약 별이 보인다면, 15인치로 한 시야에 담아서 스케치를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대상들,
M45나 44번, 이런 애들을 그리고 오려고 합니다.
별하늘지기에 검색해보니 울산 분들은 '배냇골'이란 곳에 많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처가인 남구 신정동과도 50km 이내라 멀지도 않군요.. ^^
그쪽 하늘이 어느정도 될까요? 검색해보면 5등급 정도 되는 하늘인 것 같은데..
또는 더 좋은 관측지가 있을지, 정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여튼.. 별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Nightwid 無雲
이번 설에는, 원장님께서 먼저 '날이 좋으면 밤에 별 보러 다녀오라'는 은총을 내리신 덕에..
3일 저녁, 또는 4일 저녁에 울산 근처에 별을 보러 나가볼까 합니다.
15인치 진삽이를 들고 가면 좋겠지만..
여건상 90mm 잘용이를 들고 가려고요..
달이 보이면 딱 좋은데, 마침 설이라 달도 없네요 ㅋ;;;
만약 별이 보인다면, 15인치로 한 시야에 담아서 스케치를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대상들,
M45나 44번, 이런 애들을 그리고 오려고 합니다.
별하늘지기에 검색해보니 울산 분들은 '배냇골'이란 곳에 많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처가인 남구 신정동과도 50km 이내라 멀지도 않군요.. ^^
그쪽 하늘이 어느정도 될까요? 검색해보면 5등급 정도 되는 하늘인 것 같은데..
또는 더 좋은 관측지가 있을지, 정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여튼.. 별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Nightwid 無雲
날씨 예보가 좋으면 14.5인치를 싣고 갈 계획인데, 어디서 봐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3일, 4일 밤이면 저와 같네요.
울산 근처에 계시면.. 날 좋으면 같이 가시죠~ ^^
제 전번은 ***-****-**** 입니다
배냇골이든 다른 곳이든.. 따뜻한 남쪽 나라의 설날 그믐 하늘.. 살짝 기대가 됩니다 ^^
배냇골은 아마도 경남 양산에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좀 멀군요.
주 목적이 가족과 함께 좀 쉬는 것이라서...^^ 하여간 연락 드릴께요.
부신 출신임에도 직장을 서울에서 다니는 바람에 이제는 강원도가 더 익숙해졌네요.
마우나오션에서 배내골은 73km인데.. 대세로 한 번 출동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