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새벽에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눈을 밟는 느낌이 너무 좋아....미끄러움에도 아이젠을 벗어버리고 그냥 걸었습니다.
일출은 구름이 있어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새벽의 느낌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2010년 참 바쁘게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2011년 바쁨이 줄어들 것 같진 않습니다만, 그 속에서 여유를 찾는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이제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신년관측회입니다.
저는 회사에 일이 생겨 못갈 뻔 했으나, 다행히 1시전에 끝나서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시한번 참석자 변동 없는지 확인해주시고,
장 보는 것은 이준오님이 애써주시기로 했습니다만,
가능한 들국화님께 폐가 되지 않도록 각자 협찬할 것이 있으면 가져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로 사실 필요 없이 집에 있는 것 가져가는 것으로 하고
중복되지 않도록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11.1.8(토)
-장소: 산청 별아띠천문대
윤용일님, 전은경님 가족: 3명(아이 1 포함)
이현동님 가족: 4명(아이 2 포함)
이준오님 가족: 3명(아이 1 포함)
조강욱님 가족: 3명(아이 1 포함)
김경싟 가족: 3명(아이 1 포함)
최형주님: 1명
정기양님: 1명
이기수님: 1명
이민정님: 1명
김태진님: 1명
류 혁님: 1명
김상준님: 1명
김남희님: 1명
박한규님: 2명 (후배 1명 동행 추가 +1명)
이욱재님: 1명
김병수님: 1명 (추가, +1명)
이한솔님: 1명 (가족은 다음기회에 참석 -3명)
김지현님: 1명 (가족은 다음기회에 참석 -2명)
최윤호님: 1명 (참석 불가, -1명)
최승곤님: 1명 (참석 불가, -1명)
....................................................................
총 30명 (아이 6명 포함)
김도현님 가족 포함시 34명(아이 8명)
양해해주시고...기꺼이 같이 오세요.
환영합니다.
저는 배달 상품이 몇 개 있는데..
최승곤님 이한솔님 관측용 랜턴 가져가겠습니다
그리고 최승곤님.. 얼음낚시용 장화 가져갈께요
사진을 찍어서 포토샵으로 작업한겨.
관악산 연주대 모습.
저런 모습을 그릴 수 있다면.......................여한이 없겠다.
^^
음...
처음에는 들국화님이 다른 것 준비하지 않도록 우리가 먹을 것을 다 준비해가자...는 의미로 협찬 물품을 언급했는데,
어자피 먹을 것은 우리가 1/n로 부담할 것이고
장보면서 준비할 것이므로...
별아띠천문대에 협찬할 물품을 가능하면 하나씩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먹을것이건, 입을것이건, 쓸것이건, 읽을것이건 뭐든지, 가격/양/질 등에 관계없이...
특히나 부담가지지 말고요.
부담가지면 협찬의 의미가 없으니까 가능하신 경우로 하지요.
그렇다면
김남희님과 김지현님이 협찬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대로 별아띠천문대로 가고,
우리가 먹을 것은
김치와 쌀은 각자 준비하고(팔도 김치와 팔도 쌀을 한번 모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머지는 장 봐서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경싟 생각이었습니다.
고려해서 판단하셨겠죠.
다음에 같이하는 시간 갖도록 하지요.
이준오님께서 생활 천문학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을 발표하기로 하셨었는데
그때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셔서 아쉽게도 무기한 연기가 되었는데..
이번 신년관측회에 그때 못했던 세미나를 해 보면 어떨까요?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
김지현 3명 -> 김지현 1명으로 변경입니다.
관측회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