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양님, 김병수님, 김지현.. 그리고 겨울님..
모여서 2010년을 마무리하는 매수팔을 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별 이야기, 망원경 이야기, 관측지 이야기가.. 한보따리씩 쏟아졌습니다.
지구가 이틀걸음을 걷고 나면..
또 한바퀴를 도네요..
시간은 뚜벅뚜벅 잘도 가는 것 같습니다.
일년 동안 야간비행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별빛 하늘 아래에서 함께한 시간들은
순간순간 모두 소중한 선물이었네요.. 고맙습니다..
꽁꽁얼음처럼 단단하고
씽씽바람처럼 자유롭고
총총별빛처럼 맑고 밝은 기운으로 새해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즐거운 매수팔이셨나 봐요.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새로 오신 분도 계셨나 봅니다.
이제 슬슬 별볼수 있을까 기지개를 펴 봅니다.
주말에 멋진 계획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는 우리 모든 야간비행 식구들의 건승을 빕니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