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조은 정보와 재밌는 글 많길래 추천드립니다.
물런 알고 계시겟지만 제가 벌써 몇년째 요 아줌마 팬인데 이번 포스팅이 조아서 소개해드리는 것이고 이것도 좋지만,
아마도 바루 옆에 있는 김지현님한테도 종종 여쭤보면 더 많은 고급 정보들이...ㅎㅎ
http://manwha21.blog.me/130098450656
암턴, 때론 별 보는 것 보다 더 재밌는 텃밭, 그래서 주말이면 요 텃밭에 매달려 밤이면 파김치가 되서 별보기가 게을러 졌다는 핑계마저도...ㅋㅋ
(지난 주말도 그 따땃하고 조은 파아란 하늘 아래서 나무들 전정하고 거름뿌리고만..그냥... 왔습니다..-,.-ㅋ)
글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낼모레 눈이 많이 온다고 하던데 눈을 무척 좋아하시는 싟 형님에게는 희소식인가요?
암턴 펑펑 쏟아지는 눈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그래도 저는 추운 것도 싫고 눈도 싫어요~~~)
근데 텃밭은 안보이고 전원주택에 관측지로만 보이는군요.
다른분들도 그렇습니까?ㅎㅎ
지구별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텃밭 풍경을 보니.. 참.. 상쾌합니다.
지구별 흙 속에 씨앗 넣었더니..
낮에는 햇빛먹고..
밤에는 별빛먹고..
그렇게 자라서 내 몸 속에 들어오면..
햇빛처럼 맑은 기운 흐릅니다.
별빛처럼 밝은 기운 흐릅니다.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별보는..준오님의 깜짝선물 덩달아 잘 구경했네요.. 고맙습니다.
밤에는 별을 안보고 잠만 자서 쬐금 찔리지만 김지현님의 멋진 글, 제가 더 고맙습니다..^^
뭐... 여러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주말 농사를 지으며 유유자적하게 전원생활을 즐기는 분들의 소박한 감정을 담아놓은
그런 아름다운 글들이 아닐까 짐작해볼 따름입니다... ^^;;
싟님만 보라고 하셨으니 도무지 읽어 볼 수가 있어야 말이지요... ㅎㅎㅎㅎ
정말 궁금하네요...
이렇게 정신이 아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식물을 가꾼다는 것은 동물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왠지 내년에는 더 잘 할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