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태백에 갔었는데...바람 쎄ㅡ더군요.
눈도 오더니
저녁에는 눈이 시릴 정도로 별이 반짝거렸습니다.
눈이 와서 메세지를 보냈죠.
그중 김지현님의 답변입니다.(김지현님~소개해도 괜찮겠죠?)
............................................................................
대구입니다...
가로수 낙엽이 길 위에서 춤을 춥니다..
커피향 스며있는 창 너머로 도시의 별이 빛을 그립니다...
평화로운 밤 맞으소서...
............................................................................
이곳은 일년내내 눈구경하기 어려워서...부럽습니다.
눈이 내리면 모든 사람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창문에 들러 붙어 있습니다.
처음 이 모습을 볼 때 제가 너무 신기해 하니 다들 그런 제를 신기해 하더라고요.
부산에서 사년을 넘게 살다보니 이제 겨울이 춥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서울 가기가 겁이 나네요.
저녁에 뉴스를 보니 귀경길이 아수라장이던데....
귀경길에 올라서기 전까지는 너무 좋은 시간 보내셨기 바랍니다.
다음 주말에는 제발 맑기를....
토요일날 올라오지 않고 일요일날 새벽에 올라왔기 때문에 ^^
토요일엔 태백에 갔었는데...바람 쎄ㅡ더군요.
눈도 오더니
저녁에는 눈이 시릴 정도로 별이 반짝거렸습니다.
눈이 와서 메세지를 보냈죠.
그중 김지현님의 답변입니다.(김지현님~소개해도 괜찮겠죠?)
............................................................................
대구입니다...
가로수 낙엽이 길 위에서 춤을 춥니다..
커피향 스며있는 창 너머로 도시의 별이 빛을 그립니다...
평화로운 밤 맞으소서...
............................................................................
웬지 커피 한잔 마시고 싶네요.
휴일 마지막날 저녁
모두...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