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소원
-안도현
적막의 포로가 되는 것
궁금한 게 없이 게을러지는 것
아무 이유 없이 걷는 것
햇볕이 슬어놓은 나락 냄새 맡는 것
마른풀처럼 더 이상 뻗지 않는 것
가끔 소낙비 흠씬 맞는 것
혼자 우는 것
울다가 잠자리처럼 임종하는 것
초록을 그리워하지 않는 것
......................................................
그리고,
달 빛 아래에서
목성을 바라보며
벗.과 함.께. 하는것....
-김경싟 O1O-7473-1969
-Eo: 2010.9.25(토) 밤 10시
-Rht: 서울랜드 동문주차장
조원구님, 김남희님, 유혁님, 김지현님...참석 예정입니다.
김원준님은 오늘 근무라 끝나고 상황봐서 결정.
아침 햇살에 흠뻑 세수하는 것
파란 하늘에 살며시 안겨보는 것
여린 별빛이 초롱초롱 박힌.. 검은하늘이불 덮고 꿈꾸는 것
그리고 ..
오늘 같은 날 가을 밤하늘을 만나러 가는 것..
이따 뵙겠습니다~
10시까지 야간 개장 한답니다.
10시 30분부터 동문주차장 쓰는걸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10시 30분 이후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7명입니다.
서울랜드로 가려고 합니다.
서울랜드에서 뵙겠습니다. ^^;;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장만한 핸드폰 번호가 공일공 구육이공 이공팔팔입니다.
다음에는 문자로 공지하실 때 꼭 저도 붙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