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장만한 여행용 망원경인 Uti8G2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잠깐 뉴질랜드에 갈 때 72mm 굴절을 들고 갔었는데 휴대는 간편하지만 구경에 목말랐던 경험 때문에
이번 11월 호주 관측여행과 그 후에 있을 해외 여행에 들고 다니려고 큰 맘 먹고 장만했습니다.
망원경 회사는 Infinity Scopes이고 Vince Rizzo라는 본업은 의학연구를 하는 사람이 부업으로 만듭니다.
거울은 Royce mirror (8" f4.5)이고 본체와 다리는 카본파이버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망원경 전체의 무게가
약 6.2kg가 됩니다. 휴대성때문에 원래는 1.25" focuser를 쓰는 것이 원칙인데 저는 광시야 2" 아이피스를 쓰기
위해서 Feather Touch를 달았더니 상당히 무겁네요. 그래서 실제 관측을 할 때에는 꼬리 쪽에 무게 추를 연결해서
써야 합니다. 사진에는 추를 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고배율에서 촛점을 맞추려면 진동이 있어서
JMI의 Motofocus를 부착했습니다.
하드케이스를 포함해서 약 10kg정도 되는데 비행기에 휴대로 반입이 가능한 크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부피가 조금 있다 보니 들고 다니려면 약간은 버겁습니다. 그래서 바퀴가 달린 기내 휴대용 가방을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가방을 연 모습 / 가방안에 필요한 부속이 다 같이 들어갑니다.

부속을 펼친 모습




UTA를 분해한 모습

트러스를 조립한 모습

모두 조립한 모습 / 여기에 아이피스 끼우고 아래에 무게추 달고, Sky Commander를 달면 끝입니다.
이상입니다. 언제나 제 차에 실려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매수팔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양념으로... 지난 주말에 완성된 제 15.5" 돕입니다. 이번 주에 모든 테스트를 끝내고 배송한다고 하니 빠르면 다음 주에는 한국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자작기에는 못 올리지만 여기에 양념으로 미리 신고드립니다.
작년에 잠깐 뉴질랜드에 갈 때 72mm 굴절을 들고 갔었는데 휴대는 간편하지만 구경에 목말랐던 경험 때문에
이번 11월 호주 관측여행과 그 후에 있을 해외 여행에 들고 다니려고 큰 맘 먹고 장만했습니다.
망원경 회사는 Infinity Scopes이고 Vince Rizzo라는 본업은 의학연구를 하는 사람이 부업으로 만듭니다.
거울은 Royce mirror (8" f4.5)이고 본체와 다리는 카본파이버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망원경 전체의 무게가
약 6.2kg가 됩니다. 휴대성때문에 원래는 1.25" focuser를 쓰는 것이 원칙인데 저는 광시야 2" 아이피스를 쓰기
위해서 Feather Touch를 달았더니 상당히 무겁네요. 그래서 실제 관측을 할 때에는 꼬리 쪽에 무게 추를 연결해서
써야 합니다. 사진에는 추를 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고배율에서 촛점을 맞추려면 진동이 있어서
JMI의 Motofocus를 부착했습니다.
하드케이스를 포함해서 약 10kg정도 되는데 비행기에 휴대로 반입이 가능한 크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부피가 조금 있다 보니 들고 다니려면 약간은 버겁습니다. 그래서 바퀴가 달린 기내 휴대용 가방을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가방을 연 모습 / 가방안에 필요한 부속이 다 같이 들어갑니다.

부속을 펼친 모습




UTA를 분해한 모습

트러스를 조립한 모습

모두 조립한 모습 / 여기에 아이피스 끼우고 아래에 무게추 달고, Sky Commander를 달면 끝입니다.
이상입니다. 언제나 제 차에 실려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매수팔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양념으로... 지난 주말에 완성된 제 15.5" 돕입니다. 이번 주에 모든 테스트를 끝내고 배송한다고 하니 빠르면 다음 주에는 한국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자작기에는 못 올리지만 여기에 양념으로 미리 신고드립니다.
06년도인가 cloudynights에서 있었던 1st Annual ATM Telescope Contest 에 나왔던 이 넘이랑 그 생김 생김이나 취지등등 아주 비슷한데요..^^
www.cloudynights.com/item.php?item_id=1079
암턴 참 멋지게 생긴 넘이구나 하고 있는데...맨밑에 양념(?)으로 올리신 15.5"를 보고나니 그 알흠다운 자태에..ㅎㅎ
심히 부러울뿐입니다..^^
그런데 준오님 말처럼 밑에 15.5인치가 넘 잘 빠졌는데요?
팬이 밑면이 아니라 옆에 달린 것도 신기하구요.
두 망원경 모두 정말 멋있습니다.
좋은 녀석들 영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야말로 착착 접어 가방에 넣고 다닐수 있는 망원경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미러도 좋으니 성능이 기대됩니다.~
언제 매수팔때 카페 뒷마당에서 펴보면 어떨까요?^^
특히... 아래의 15.5인치는 정말 예쁜 가구처럼 보이네요... ^^;;
사이드베어링도 참 멋있고, 트러스 폴을 미러박스와 연결하는 링 모양의 부품도 독특해 보입니다.
체리색의 오일스테인도 빛깔이 예쁘고, 겉면의 우레탄 니스도 매우 매끄럽게 마무리가 된 듯 싶구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Teeter's telescope의 #67 돕소니언이로군요... ^^;;
요즘... 틈날 때마다 이 사진을 들여다보고 계실 듯 싶은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꼭~~ 구경시켜 주세요... ^^;;
트랜스포퍼 마낸경과 고급 마호가니 원목 마낸경....
정말 꼬~옥 한번 보고싶네요 ^^
홍천에서 본 악세서리들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언제 한번 같이 보시지요.
여기도 소 한마리 추가해야 하나요.. ㅎㅎ
근데 Sky Commander는 그냥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것인지요? 8인치에 그 물건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
돕의 높이는 최대 167cm 정도 되는데 추적을 하기 위해서 equatorial platform에 올려 놓으면 그 의자가 있어야 편한 관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사진 올리느라고 경싟님을 많이 귀찮게 해 드렸는데 과외공부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부터는 혼자서도 잘해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에는 지금 태풍이 올라왔나요? 서울은 지금 태풍 전야라 그런지 날씨가 오히려 좋습니다. 제가 두 주 쯤 후에 대구 근처의 보현산 천문대에 가려고 하는데 혹시 그 쪽으로 오실 수 있으면 오래만에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ky Commander는 그냥 주면 참 좋겠는데 그러지는 않아서 할 수 없이 돈 주고 샀습니다. 광학파인더를 못 달고, 더구나 남반구에 가서 시간에 쫓기면서 모르는 동네를 헤메지 않으려고 장만했습니다. 경싟님이 같이 갈 줄 알았으면 안 사도 됐을 텐데, 지금이라도 반품할까요?
15.5" 거울 테스트가 어제 왔는데 Strehl ratio가 0.987이고 P/V wavefront error 가 1/18.55입니다.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러박스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0.5" 두께의 나무를 썼는데도 균형이 좋아서 15도 이하로 내려가지 전까지는 Denkmeier binoviewer를 써도 괜찮다고 합니다. 저도 실제 성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정기양님, 대구 오시는 김에... 조금 더 내려오셔서... 부산으로 놀러오세요 ~~~ ^^;;
부산 참~~ 좋네요. 예전에 살아보았던 통영을 100배쯤 뻥튀기 해놓은 듯한... 아주~~ 좋은 도시라는 느낌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평생 살 곳을 한 군데를 정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통영', '순천', '울산', '부산' 중에서
한 곳을 고르겠습니다. ^^;;)
주중에는... 이런 저런 약속이 많고, 주말에는 집에 가야 하니 별 볼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렵네요...
멋지게 떠있는 목성과 달의 모습을 보면서도... 아직까지 망원경을 꺼내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겨우 한달 남짓이지만... 지내보니... 역시나 부산, 통영 쪽이 서울에 비해서는 화창한 날이 훨씬 더 많은 듯 싶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따뜻할테구요...
15.5" 망원경의 미러 성능도 상당히 좋아 보이는데.... 이번 10월 천문인마을 스타파티 때든 언제든... 한번 꼭 구경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구경시켜 주세요!!! ^^;;
특히 처가가 위치한 대공원 인근은.. 정말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금팔'은 저도 좋습니다.. 제가 나갈 수만 있다면요 ㅠ_ㅠ
한때는 교육과 문화의 고장으로 조용하고 공기맑고 쫌만 나가면 지리산, 쫌만 나가면 벌교 고막이 숨쉬는 뻘밭부터 시작해 한눈에 다 안들어오는 아름다운 다도해가 있는 아스라한 바닷가까지 정말 살기 좋았는데 요즘엔 발전되면서 쫌 복잡해져서리...-,.-ㅋ
암턴 그래도 순~촌에는 별따놔가 있기에 아직은 살만합니다...^^ㅋ
처음에 어떤방식에 길들여지느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ㅋ
고가구를 보는듯하네요^^ 너무 아름다와서 망원경만 보아도 마음이 푸군해질것 같습니다^^
저도 저 색깔에 반해서 주문을 했는데 거울도 테스트 상으로는 잘 나와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거실에 장식용으로 있을 때보다 실제로 별을 볼 때 힘을 써야 하는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