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매수팔....

저는 집에 장인장모님이 오셔서 참석이 미지수였으나,
최선생님과 김남희님은 참석이 가능하여
서울랜드 주차장으로 번개관측을 띄웠었죠.
혹시나 늦게라도 참석할 수 있을까 하는 희망도 있었구요.

그런데
식사하고 몇시인지도 모르게, 장인장모님께 주무시라는 인사도 못하고
꼬꾸라져 잤습니다^^;

문제는...

날씨 상태가 안좋아져 그 번개가 취소되었다는 것.
그리고
제가 연락을 확인을 못하여 헛걸음 하신 분들이 있으셨다는 거네요^^;

죄송합니다.

번개 취소되어 최선생님과 김남희님이 연락을 하셨는데....못받고
김남희님은 그래서 취소되었다고 메세지를 보내주셨네요.

권병규님 참석한다고 메세지 왔고...

김지현님 주차장에 왔는데, 아무도 없다고 메세지 오고...
또 전화 몇번 주셨는데 못받고...

저는 꼬꾸라져 자고,
핸드폰은 양복주머니에 고스란히 담겨 있고....
새벽에 깨어 핸드폰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
.
.
결론적으로 제가 중간에서 연결을 제대로 못하여 김지현님, 권병규님 헛걸음 하시게 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구구절절히 이렇게 풀어놓는 것은
1. 죄송한 맘
1. 앞으로 잘 챙기겠다는 맘
으로...........



생활패턴이 이제 할아버지 단계로 접어드나 봅니다.
초저녁 잠은 보름달이고
새벽 잠은 초승달입니다.
요즘은 기본 5시면 일어 납니다.
^^
노안은 언제 시작할 지^^;
0 수정 삭제 목록

댓글 4

조강욱 2009.10.15 17:42
ㅎㅎ 아침잠 없는 것은 정말정말 부러운데요.. ^^;;
오늘 10시에 TV에서 생로병사의 비밀인가요? 노안에 대해서 나온다고 하니 꼭 챙겨볼 계획입니다 ㅋ
김지현 2009.10.15 18:00

매수팔 잘 진행되었습니다..

권병규님, 최승곤님과 함께 새벽 1시30분까지..
오손도손 얘기나누고, 별도 보고, 빵도 먹고..

보드라운 안개에 살랑이는 별빛.. 그 또한 소중해 보였어요..

꿈나라에 있는 경싟님께
여러번 전자파를 날린 제가 오히려 미안합니다.













김남희 2009.10.15 20:56
저도 죄송스런 말씀 드립니다.
어젯밤 10시경에 하늘이 오후에 청명함과 달리 너무 좋지않아
취소를 결정했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최선생님도 혹시나 따로 오시는분들 계실까 걱정했었는데..

김지현님,권병규님,최승곤님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하늘이 좋지못해도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커피 마시며 담소도 나누면 되니까요~

김경싟 2009.10.15 21:42
그나마
세분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어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공지 올리거나 메세지 보내는 사람이 참여를 못할 경우
소통자를
따로 지정토록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세분....
앞으로
관측 갈때마다
맑음(날씨)과 풍요(먹을 것)와 행복(만남)이 함께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