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9/08/11/0302000000AKR20090811047700062.HTML안녕하세요... 유혁입니다.
그나저나... 횡성한우가 귀한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기사 본문 :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9/08/11/0302000000AKR20090811047700062.HTML
JP정 선생의 고충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이런 줄도 모르고 횡성한우 타령을 했으니... 한편으로는 미안하군요... ^^;;
어서빨리 수급상황이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횡성한우가 귀한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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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정 선생의 고충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이런 줄도 모르고 횡성한우 타령을 했으니... 한편으로는 미안하군요... ^^;;
어서빨리 수급상황이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횡성한우 대신 미국산 수입소라도 쏘라고 할까요?
최소 AAA (트리플 A) 등급정도쯤 되어야 먹어줬다 할 수 있슴돠~~~ ^,.^;;
수입산은 택도 업음다..!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지루한 장마와 찌는 더위와 태풍으로 인한 폭우로 많이들 지친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저희가 조금만 더 참고 견뎌서..! (스타파뤼~ 때 정도에 맞춰서) 천문인 먈의 JP정뉨이 쏘시는 순수 100% 횡성한우를 꼬옥~ 반드시~ 섭취해줘야....
그동안 그런 시련과 기다림에 지치고 힘들었던, 굶주리고 헐벗었던 저희의 몸과 영혼이 자연스레 치유될 것이라...강력히 주장합니다...! -,.-ㅋ
저희 동네에서 팔고 있는 한근 8,500원짜리... 확인된 바는 전혀 없고 믿기도 어려우나... ^^;;
L.A. 직송 상급품임을 주장하는 미국산 냉동(냉장이 아니라) 등심이라도 사들고 찾아가서....
심도 깊게 횡성한우를 시식할 수 있는 바로 그 날이 언제쯤 오려는지 논의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예를 들어 미국산 사료를 먹으면서 횡성에서 자란 한우도.... 횡성한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말하면... "횡성에서 살던 한우" 또는 "횡성 사는 한우"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 ^^;;
뭔가 특별한 사육 방법이 있을테지만... 뭐 가끔씩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먹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마음 편하게 살면서 가끔씩은 횡성 밤하늘의
은하수도 바라보고.... 그렇게 편안하게 어울려 살던 한우라서... 성격이 좋다보니... 고기 맛도 좋아지고.... ^^;;
어두운 곳에서 밤 하늘을 자주 바라다 보니... 밤눈도 밝아져서... 횡성한우를 먹으면... 천체관측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횡성한우를 먹으면... 안시관측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이런 소문을 내면, 횡성한우 품귀현상이 더 심해지려나요? ^^;;
어쩌면, 안시관측에 있어서의 JP정 선생의 신묘한 능력은... 횡성한우의 효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아니면..... 부작용.... 이려나요?)
생각해보니, JP정이 비인간적인 관측 능력과 끝장 체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밤마다 화로를 끌어 안고 몰래 혼자 구워먹는 횡성한우 덕분이 아닐까요?
자폐적인 성향과 밤잠이 많아지는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아 어쨌든, 고기 얘기를 하니 고기 굽고 싶습니다 ㅠ_ㅠ 미국산 냉동 소고기라도 레어로 구워서 소주 한잔 하면서~~ ㅎㅎㅎ
ㅋㅋㅋ
횡성한우 한점 먹고... M57 중심성 보고,
횡성한우 또 한점 먹고... 먹물처럼 시커멓게 가로지르는 891의 암흑대를 선명하게 보고...
횡성한우 또 한점 먹고... 오리온대성운의 불타는 듯한 붉은 빛을 감상하는... 그런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네바다 사막에서 별보면서 자란 미국산 거세 숫소와 횡성한우가 관측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해가면서
별을 볼 수도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