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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목) 천문인마을....로


어제 매수팔은...
별찌엄마와 차마시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5/1 뭐할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저는

1. 별찌를 5/1일 학교 빼고, 별찌랑 별보러 간다.
2. 별찌를 5/1일 학교 빼고, 별찌랑 관악산 등산을 한다.
3. 작년에 못한 불수도북을 한다.

3번은 체력이 안된다고 거부당하고^^;
1,2번은 별찌가 학교를 빠져야 해서 별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에고^^;
집에 있는 별찌에게 연락했습니다.

자려고 누워있다 전화를 받습니다.
졸린 목소리로...생각해보겠답니다.
그래서 포스트잇에 결정사항을 써서 문에 붙여놔라 했습니다.

집에 갔더니
현관에 쪽지가 하나 있더군요.
포스트잇 쭈~욱 찢어서....
딱 4글자....
"내일 결정"

아침에 나오며 저도 포스트잇에 메모를 해서 붙여놓고 나왔습니다.
오늘 천문인마을 가자
내일 학교 못간다 해라...

사설이 길었습니다.
^^

오늘 천문인마을 갑니다.
날씨가 애매한 면도 없지 않지만, 아무리 못해도 별꼬랑지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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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강욱 2009.04.30 21:33
날씨가 정말 애매하네요.. ^^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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