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있는데 준오님이 전화를 주셨네요.
조용하니...
무슨일 있냐고?
*^^*
저 이사했습니다.
기존 신림동에서 과천으로요...
관악산 지척이고,
청계산 가깝고,
공기 좋고,
외곽으로 빠지기 쉽고,
회사에서 집에 가는 길 안막히고...
차로 이동할 때
전보다 거리는 5km(19km → 14km) 줄었는데 시간은 절반으로 단축됩니다.
그리고,
걷기에는 조금 멀 수 있어도
그래도 걷기 충분한 거리에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특히나
새로 생긴 과천과학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와 붙어서는 도서관이 있어 또한 좋습니다.
지난주 이사했는데
평일 이사하느라고 하루 쉬었더니 일 가득^^
주말엔 집정리...로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여하간 별보기 더 좋은 조건으로 이사했습니다.
*^^*
특히 울 마님은 아직도 코뿔소, 기린 한번 못봤다던데 담에 그넘들 보러 "꼭 서울대공원 가쟈~" 라고 약속한 상태인데..
그날이 언제올지는 모르지만 준비하고 계시길....ㅋㅋ
이 참에
아예....
아프리카로 함 떠나볼까요? ^^
반갑습니다..과천에 오신걸 축하합니다.
저는 대전에 와 있지만서도 늘 과천시민임을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도서관 뒤편 아파트이면 ㅋㅋ 어딘지 알겠네요.
새집에서도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우리 마님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동네.. 저도 꿈에 그리는 그 곳 과천에 입성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집들이 ㄱㄱㅅ!!!!
어여 돌아오셔야지...
강욱쓰~!
아예 강욱도 과천으로 이사를 오면 좋으련만....
마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몸도 마음도 편안한 지름길 아니겄소?
우린 개집도 벽돌집이다~ㅎㅎ
암튼 집들이..콜!!
축하합니다.
흑흑흑...
감사합니다.
새로운 동네에서 빨리 적응하고, 또 관측 횟수를 더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와 바로 통해있는 정보과학도서관 옥상에도 천문대가 있네요?
주말에 가보니 잠겨 있긴 하지만...
3월에 일반인 대상 공개관측회를 하더군요.
어떻게 안면을 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