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 김 김승희 2020.03.07 02:37 2,884 6 0 집에만 꼭 박혀있는 혈기왕성한 사춘기 두놈을 데리고 코로나 청정지역인 광덕산으로 마실갔었습니다.콧구멍에 청정하고 찹찹한 바람도 넣고, 달 구경도 하고, 별 구경도 하고 낮과 밤이 공존하는 광덕산에서 금성 (3/5)천문대도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어....사람이 없어 좋았습니다.달 없을때 날씨만 좋다면..... 사람도 없고....ㅎㅎㅎ평온하게, 36.5도로 잘 유지하십시오~~~ 첨부파일 2 3.jpg (15.5KB)1.jpg (2.18MB) 0 목록
개는 저녁 금성을 바라보는 개밥바리기, 늑대는 달을 보면 보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ㅋ 이렇게 유동병력이 적을 시기에 날씨라도 시원하게 많이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밤의 짙은 푸른색과 낮의 짙은 붉은 색이 만나 저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개인지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간대를 나타낸다."
라고 네이버에 나오네요...
둘째놈이 저렇게 말을해서 저도 알았습니다 ^^;
이놈들 20살되면 관측지 갈때 운전기사로...어렵겠죠... -_- 정말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데꼬 다닙니다 ㅋㅋㅋㅋ
잘 지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