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수팔은 1차 막걸리 2차 기존 장소로 이동이었지만,
기존 장소와의 예상치 못한 Trouble로 인해 1차 장소에서 쭉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Trouble과정에서 상처를 받으신 김남희, 김민회님은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ㅎ (다른 장소를 물색해 봐야겠네요 ㅎ)
김남희, 김민회, 박상구, 이윤행, 김재곤, 김승희, 최윤호, 박진우님 이렇게
8분이나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급작스럽게 준비한 DSW 1월 “Cruising Down the River”를 발표하였습니다.
김남희 선생님 첫 20인치를 무사히 인도하셨다고 합니다. 제 것도 잘 해주실꺼죠 ^.~
김민회 선생님의 잠부토 12.5인치도 무사히(?) 통과했다고 하는데 박진우씨와 함께 나눔의 기쁨을... ㅎㅎ
박상구님 김남희 선생님 대리기사로 오셨습니다. ㅋㅋㅋ
이윤행님 오랜만에 갑자기 나타나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관측 뿐만 아니라 이론에도 밝으셔서 제 세미나의 추가 설명 및
잘못된 부분 바로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김재곤님 요즘 굴절병에 드신것 아니신지요?ㅋ 윤허(?)도 얻었으니 아스트로피직스 Registration 메일 발송하십시오. 그러나 10년 뒤에...
김승희님 또 와주셔서 반갑고도 감사했습니다. 세미나는 자유롭게 부담은 전혀 없지요. 어떠한 관측 경험도 모두에게 공유하면 큰 즐거움 입니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합니다. ㅎ
박진우씨 주위에 또 장소 찾아 봐야될 듯요. ㅋ 진우씨 망원경 First light도 못보고 출장가야된다니 ㅠ
세미나 자료는 정리하여 관측 정보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맘 상한일은 아니구요. 두 선배님이 쥔장 분에게 맘 상한 일이지요. 저도 그 쥔장이 괴씸하기는 마찬가지네요 쩝.
그래도 준비하는 입장에선 많이 신경쓰이죠. 암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주 관측회하고 메시에 마라톤은 어떻게 논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정리 되는대로 글 올려 주실거죠? ^^;
카페 직원의 응대를 생각하면 차 한잔 팔아주는것도 아깝지만...개인적인 감정땜에 또 다른 장소를 찾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수고해서 찾은 장소인데 그대로 진행하시죠..
전 앞으로 젤 싼건만 골라 시켜먹을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