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지 한달이 넘어서야 겨우 받았네요. 다른 주문하고 섞여서 오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크기나 생김새나 받기전에 어림짐작 했었던 딱 그대로 네요.
주경 맞추데 쓰는 BLUG는 생각보다 아주 아주 맘에 듭니다.
앞으로 20인치를 만든후에 거리가 멀어져도 잘 보이겠습니다. ^^;
근데 쓰는데 지장은 없지만 제품의 불량인지 원래 그런건지 좀 애매한 증상이 있네요.
레콜 아래에 끼우는 렌즈인데요, 이걸 끼우면 레이저가 더욱 가늘고 또렷해 집니다.
윗쪽이 렌즈를 끼웠을때 이고 아래가 안 끼웠을때 입니다. 레콜에서 3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찍었습니다.
안 끼우면 레이저가 타원형태 비슷하게 되네요. 그런데 끼울때나 안 끼울때나 윗쪽으로 빛이 번져납니다.
이번 신년관측회때 김대익님이 가지신 호위레콜을 봤을때는 그런게 안 보였거든요. 그리고 렌즈 끼웠을때의
레이저가 제것보다는 훨씬 가늘게 보였습니다. 이것도 뽑기운이 좀 필요한듯 합니다. OTL
나만 그런건 아니군요. ^^ 말씀하신대로 레콜자체의 광축만 확고하다면 비싼 값어치는 할거 같습니다.
경통 안쪽에 끼우는 물건안에 바로우렌즈가 내장돼서 레이저가 퍼져서 나갑니다. 그리고 그게 반사되서 다시 돌아가면 주경센터마킹 그림자가 보이는 거죠. 저기 보이는 동그란 원이 그겁니다.
축하합니다. ^^
빛번짐에 너무 예민하신것 같아요. ㅋㅋ
저도 3m 정도에서 찍었는데 빛 번짐이 생기네요.
사경 조절때만 포인트로 쓰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
Blug 사용시에 중앙 구멍에 있는 렌즈를 빼고 사용하라 않든가요?
안녕하세요. 그날 잘 내려가셨죠? ^^
그렇지 않아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언제 만나뵈면 여쭤 보려고 했습니다. 제가 위에 렌즈를 빼면 레이저가 타원형처럼 된다고 써 놨잖아요. 그래서 그런건지 렌즈를 꼈을때랑 안 꼈을때 블러그를 통과한 모양도 차이가 나네요.
윗쪽이 렌즈를 꼈을 경우고 아래가 안 꼈을 경우인데요, 안 꼈을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원의 형태인건 맞는데 레이저가 원의 전체를 보여주진 못하고 일부분만 나옵니다. 크기는 안 꼈을 경우의 원이 훨씬 크고요. 김대익님의 경우도 그러신지요?
저는 해 보니까 렌즈를 껴서 했을때 블러그의 흰색부분을 레이저가 완전히 채우지는 못 하지만 광축을 맞추기에는 충분히 크니까 앞으로 렌즈를 끼운 상태에서 그냥 하려고 합니다. 사경 맞추고 나서 렌즈빼고 주경 맞추고 하는게 번거로울거 같아서요. ^^; 그런데 초점거리가 짧은 경우엔 붉은 원이 광축을 정밀하게 맞추기에 충분하지 못할만큼 작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철규씨가 끼운것은1mm stop Attachment이구요.
Blug의 구멍속에 작은 렌즈가 있는데 메일에는 이것을 빼고 사용하라고 하네요.
Blug은 주경의 센터마킹 그림자를 blug 중앙의 홀과 일치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렌즈하고는 상관없이 사용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광축을 맞추고나니 별상은 끝네주게 좋더군요. ^^
블러그 구멍속에 작은 렌즈가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빼내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뭔가 빠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 렌즈가 바로우 기능을 해서 레이저가 퍼져나가게 하는 것인데 빼면 어떻게 되는건가 궁금하네요. 나중에 직접 뵙게 되면 한수 지도해 주세요. ^^
그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Blug 속의 렌즈가 아니라 1mm stop Attachment을 끼웠다 뺐다 하는거였어요. 죄송___^^
1mm stop Attachment를 끼운상테이구요.
1mm stop Attachment를 뺀상태입니다.
끼우나 빼나 붉은빛의 배경만 달라지고 센터마킹의 그림자는 변함이 없네요.
편한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
안 끼웠을때의 레이저 상태가 저보다 훨씬 나으신걸요. ^^;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