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려오는 관측지 소실 소식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좋은 월령에 좋은 관측지를 찾아 가는것이 점점 어려워짐을 느낌니다.
이와중에 안시고수 한분이 반가운 문자를 주셨습니다.
강원도 모처의 800고지 관측지를 소개해 주셨네요..
너무나 감사해서 내일 같이 관측하자고 바로 얘기가 되었습니다.
소개 해주신분의 입장을 생각해 관측지는 비공개로 올립니다.
그저 애칭으로 "도레미산"이라 부르겠습니다.
내일 출동 가능하신분 도레미산에서 뵙겠습니다...
룰루랄라~~ 푸하하~~~~
저는 "대피관측소", "벗고개대피소", "광덕산대피소"와 같은 재미없는 이름만 생각이 났는데, 이 이름이 훨씬 친근감있고 좋네요.
아예 해당관측지 이름을 도레미산이라고 부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분당에서 이슬이를 볼듯 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도래미산이라니요 ㅎ
사운드 오브 뮤직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ㅎ
저도 오늘 도레미산~
저도 참석!
저녁에 뵙겠습니다. 비포장길 긴장끈 놓지 마시길..
장소도 좁은데 전 장비도 없고... 카풀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식사,간식 제공 및 대리운전 가능합니다
귀인을 만나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