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글을 올려 주셨던 서범석님댁으로 관측을 갑니다.
오늘 하늘이 구멍치기 수준이라 멀리 가긴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주말을 낀 연휴기간이라 바람쐬러 가는 기분으로 떠나 볼까 합니다.
몇 분 더 같이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서범석님댁은 인제 기린면 소재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홉싸리재에서 40분을 더 들어가야 합니다.
마지막 3km는 급경사 오르막길이며...
도착 100m전은 비포장 경사로라 이륜 승용차는 접근이 불가합니다.
우리 야간비행 회원 중 이륜 승용차 소유 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신데 꼭 오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제가 방법을 모색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기, 화장실, 물정도는 쓸수 있지만 잠자리는 어렵습니다.
출동 가능하신 분은 제게 문자 주시면 주소 알려 드리겠습니다 .(2시 이후 부터 문자 드리겠습니다.)
사유지인 관계로 장소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 바라겠습니다.
저는 4~5시쯤 출발합니다.
저도 감동적인 은하수 좀 봣으면,,, ㅎㅎ
기린면 광해가 있을텐데도 그렇게 하늘이 좋다니 놀랍습니다.
동홍천에서 양양가는 고속도로가 거기서 그리 멀지않은 곳으로 뚫릴텐데
접근성이 아주 좋아지겟습니다.
저도 산하나 사서 꼭대기에다가 집짓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ㅋ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여러가지로 배려해주신 서범석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저도 견식의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