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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상상.

이번이 졸업학기라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 필요한 영양제가 이 끝에 기다리는 뭔가의 보상..

저는 내년 일식이 보상입니다. 어제 관측회 때 잠시 얘기를 했는데, 마일리지로 힘들겠네요. 북극까지 마일리지로 다녀온 강자, 한붓 조강욱 선생의 한마디. "그 아까운 마일리지를 성수기 때 쓰면 손해지요"라는 얘기도 있고.

잠시 집사람과 얘기를... 마일리지가 아닌 비행기표 얘기를 하니. 벌어서 가랍니다. 허그.. 급격한 우울감. 논문 진도도 갑자기 안 나갑니다. 아...어디서 아르바이트를 해야 할까요. 새벽 신문이면 될 것 같은데(아침에 5시 일어나도 이미 신문은 와 있으니 출근 문제도 없을테고)... 


  아이디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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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남희 2016.04.11 08:57
신문 돌릴 시간에 관측한다에 한표...ㅋ
조강욱 2016.04.11 17:54
가족들 다 데리고 가면 됩니다 ^^*
아니면 귀국시 가방을.. ㅎ
김민회 2016.04.12 00:50
밭떼기 팔으세요에 한표.
김철규 2016.04.12 05:34
저도 내년에 가려고 계획중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장형석 2016.04.13 23:11
전 말꺼냈다가
미국에서 아예 오지 말라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ㅠ.ㅠ
1년 남았으니 계속 설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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