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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어제 딸래미 방을 정리하면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8인치가 보였습니다. 먼지 덮어쓰고 있는 옷걸이..

혹시나 했으나 애들은 관심이 없네요. 이참에 몇가지 놔주고 다른 똘똘이 들을 들여올까 합니다. 뭐 여러분들이 다 쓰시고 별지기라면 다 가지고 있다는 독~~~, 에토~~ 이런걸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니 홀가분은 하나, 아쉬움이. 컨택트의 조디 포스터 같은 딸래미를 잠시 나마 맘속에 두었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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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상구 2015.12.31 22:22

저희 집 아이도 요즘 흥미를 잃어서... ^^;
결국 뭐 해주는 것 보다 일단 제가 쓰고 싶은 걸 들이기로... 독~이나 에토~가 훨씬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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