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제가 다니는 모 플랜트 회사가 회근 큰 어려움에 빠지고,,
본부장님의 고통분담을 위한 의무 야근 + 주말근무 지시가 내려오는 바람에...
매수팔도 못나가고
그리고 하늘도 안좋고,,,,
(제 망원경도 구석에 박혀서 먼지만 먹고 있은지 2달은 된거 같습니다..)
홈페이지도 굉장히 조용 하네요.
그래서 글 하나 남기려 합니다.
또한 저에게 개인적으로 2가지 큰 변화가 있었거든요.
첫째로,
시력 교정수술을 받았습니다.
알티플렉스라고 불리우는 안내 렌즈 삽입술을 받았죠.
이제 1주일 됐는데, 통증은 이제 다 사라졌고
밝은곳에서는 시력도 잘 나옵니다.
근데 초점조절 (가까운 작은글씨는 아직 잘 안보입니다... 성도도 안보이겟네요..)
이나 야간 시력은 아직 적응을 못해서인지 시력이 잘 안올라오는 상태 입니다. (1달은 걸린다던데.. 제발 제대로 시력이 올라오길..ㅠㅠ)
물론 문제는 별관측에 지장이 없을까 하는것인데,,,
수술후 가장 큰 유의점이 1달간은 무거운 것을 들지 말라 + 그리고 눈을 무리 시키지 말라 이 2가지가 잇어서리.....
적어도 1월 이후에나 별관측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이 될듯 합니다.
제발 별 불편이 없어야 할텐데요..ㅜㅜㅜ
그리고 두번째로,
전배발령.....
송도에 있는 바이오 회사로 그룹내 전배 배치 발령이 16일에 날 예정 입니다.
제의가 들어오고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S 그룹의 중심에 계시는 J 님의 조언도 듣고 했는데
그냥 오케이 했습니다..(안간다고 하면 어차피 해외현장 돌고도는 공사팀으로 배치 될 예정이엇음...)
주위 사람들은 다 부러워 하지만.. 정작 저는 오케이 해놓고도 걱정이 앞서네요..
지금 같이 일해온 사람들도 너무 좋았는데 .ㅠㅠ
새로운 사람들과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거라...
신입사원 시절의 마인드로.다시 마음을 다잡아야할거 같습니다.
암튼~ 회사도 바뀌고 하니, 조만간 매수팔에도 나갈수 있을듯 하네요..
빨리 관측지에서 회원분들 뵙고 별보고 하고 싶습니다..
1월..
맑은 밤하늘을 기대하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근데 C도 아닌 J님은 누구에요? ㅋㅋㅋ
아무쪼록 별보기에 도움되는 결정이기를!
결정했습니다..... 주위에서는 강욱님 조언과는 달리 그냥 부럽다고 난리네요.. 역시 초강욱님의 먼곳을 바라보는 혜안과 조언이 특별해 보입니다..
오른눈은 아쉽긴 해도 큰 문제 없어 별 보는데 지장 없는데
왼눈은 난시가 너무 심하네요ㅠㅠ
선명하게 보이긴 하는데 뭔가 두개로 갈라져 보이는?? 그런게 난시겟죠??? 전 난시교정 렌즈 대신에 절개법으로 치료햇습니다만... 특히 저도 왼쪽눈이 난시가 아직 심하네요..... 교정되려면 좀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J씨는 누군지 알겠지만 ㅎㅎ 일단 동종업계(?)로 근무하는 경험상
노가다(epc 및 플랜트 포함)는 몇년간 어렵습니다 ㅎㅎㅎ
어차페 이직을 맘먹었으니 잘되기를 바랍니다 ㅎㅎ
(담에 저도 좀 땡겨주심 안될까요 ㅎㅎ)
땡겨드리고 싶지만 줄이 깁니다....... 인천사는 제 동기나 중공업쪽 동기들은 난리네요.. 도대체 비결이 뭐냐고.....
비결은 저도 참 궁금합니다........-ㅁ-;;;;
리먼 사태? 그때보다 요즘이 더 심한거 같습니다.. 취업도.. 불황도........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