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도색 박 박진우 2015.10.15 02:55 3,777 30 0 만들고 있는 돕에 개성을 살리고자 도색을 시도하였습니다.아래 색의 페인트를 바르니 제법 이뻐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 바니쉬를 바르니 번쩍번쩍한게 이상한 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ㅜㅜ으헝 내 망원경ㅜㅜ 첨부파일 2 sss음.png (645Bytes)untitled.png (847.3KB) 0 목록
이제 일체형 방한복 말고도 진우님 트레이드 마크 하나 더 생기겠네요
빨간 망경!!
대충 만들었더니
대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ㅜㅜ
망했습니다.
촌티나는 빨간색 입니다ㅜㅜ
차에 더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경병을 구경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원래 빨간색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페인트만 발랐을땐
무광에 핑크빛 도는 붉은색이었는데
바니쉬 칠하니까 타오르는 붉은색으로 변했습니다ㅜㅜ
퀄리티는 따지지 않고 만들어서 어렵진 않은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방안 가득 바니쉬 냄새 때문에 힘듭니다ㅜㅜ
빨갱이라고 어떤분들이 끌고갈수도 있습니다 ㅎ
안그래도 이름을 빨갱이로 할까하다 잡혀갈거 같아서
red eye 로 정했습니다
색깔이 직이네예~~
표면을 보니 폴리싱이 좀 덜 된게 아닌가 싶은데 몇번이나 폴리싱 햇나요?
바니쉬 4회 올라간 상태고
맨처음 폴리싱 좀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말리고 덧바릅니다.
폴리싱 제대로 안하면 나중에 표면이 엉망됩니다.
귀찬아도 간단히 표면을 닦아내는 수준으로 폴리싱 하세요.
그리고 테프론은 무조건 나사로 박아야합니다.
몇일 사용하면 무조건 떨어진다에 백만표
요트 바니쉬가 유광 밖에 없어서 유광으로 했는데
고운 사포로 좀 밀던가해서 광을 죽여야 겠습니다.
재료가 많이 남아서
여차하면 부시고 다시 만들수도 있습니다...
양면 테이프로 붙이니까 테프론도 붙더라구요ㅎㅎ
강하진 않은데 이탈 되지 않을만큼은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온도가 내려가면 떨어질 확률이 무지 커요... 양면테입은..
저도 부디 건강히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떡볶이 색깔이면 좋겠는데
이건 시뻘건색이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