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빛 위안( Celestial Balm) | |||||||||
| Oliver Sacks는 신경학자이자 작가로, 최근 한적한 시골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별들로 꽉 찬 밤하늘" | |||||||||
| 이란 관찰기를 적었습니다. | |||||||||
| 올해 말기암과 싸우는 그의 기록을 정리해 가던 그는 어둔 밤하늘의 장엄함을 목격한 후, 그에게 주어진 | |||||||||
| 삶이 하염없이 길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 |||||||||
| "천국의 아름다음과 영생에 대해 갖고 있던 나의 생각이 이제 인생의 덧없음 그리고 죽음과 뗄레야 뗄수 | |||||||||
| 없게 섞여 버렸다." 라고 | |||||||||
| 7월 26일 New York Times에 기고합니다. 그의 이 새로운 인식이 그를 절망으로 만들었을까요? | |||||||||
| 그 반대입니다. Sacks 는 그가 죽어 갈때 그같은 하늘을 다시 보게 해달라고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 |||||||||
| 그가 2월 19일 Times에서 그의 현재의 투병 상황을 얘기한 이후로, 그의 삶과 일에 대해 격려와 | |||||||||
| 감사를 표한 수백통의 편지를 팬들로 부터 받고 큰 위안을 가졌습니다. | |||||||||
| "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남아 있다- 하지만 어느것도 별들이 가득했던 그밤을 대신할 순 | |||||||||
| 없다" 라고 그는 적습니다. | |||||||||
| 어째서 Sacks는 지평선 끝에 선 순간 천궁을 바라보면서 위안을 선물 받았을까요? | |||||||||
| Sacks는 얼마나 오래도록 이승과의 작별을 두고 자신을 비인간화( 암치료 목적으로 화학물질 투입) | |||||||||
| 함으로써 싸워 갔는지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 |||||||||
| 화학성분 - 이를테면 일종의 작은 영생의 상징- 구원의 한 근원인 그들을 불러봅니다. | |||||||||
| 지난해 여든 한번째의 생일날에 친구들은 그에게 원소기호 81번,탈륨이 담긴 자그마한 상자를 선물합니다. | |||||||||
| 시골 밤하늘 느낀 Sacks의 반응은 나(Peter Tyson)와도 꼭 같습니다. 그 그리고 우리 모두는 우주의 | |||||||||
| 별'로부터 비롯된, 보물과도 같은 그같은 원소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 |||||||||
| 우리는 어머니 지구에 대해 말하지만 Supernova(초신성)에게는 그렇지 못했습니다.인간의 관점에서 보자면 | |||||||||
| 그 구성 성분같은 원소들이 우리가 서있는 이 행성에 계속해서 존재한다 여길 수 있습니다 ! | |||||||||
| Sacks가 맞이 했던 그 여름날 밤을 이해 했듯이,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은 - | |||||||||
|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들을 사랑합시다. | |||||||||
| 별들로 가득 찬 하룻밤이 준 靈感은 무엇일까요. Sacks는 천문학자도 물리학자도 아닙니다. | |||||||||
| 그렇지만, 흥미로운 분야가 무엇이든 어떤 사정이 있든 나이가 몇살이든 | |||||||||
| 신비롭고 그 찬란한 밤하늘은 ' 그 그리고 우리의 숨을 턱 막히게 합니다. | |||||||||
| 나는 그의 삶 마지막 무대에서 그토록 우아하고 감성적인 그의 관찰기록을 공유해 준 것에 대해 | |||||||||
| 감사함을 전합니다 | |||||||||
| 나포함 우리 모두는,언젠가 삶의 끝자락에 다다르게 될 때가 옵니다. | |||||||||
| Sacks의 말은, 죽음은 두려워 할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는 자연의 일부다 라는 위안을 우리에게 줍니다. | |||||||||
| 그리고, 우리를 구성하는 원소는 그들이 흩뿌려 놓은 우주의 그자리로 되돌아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
* Oliver Sacks는 이 글이 인쇄되는 8월 30일에 우주로 돌아 갔습니다. 별들 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갖길 기도합니다. *위 내용은 sky & telescope 11월 호 page 4 에서 옮겨 왔습니다. 번역한 내용 중 그 의미가 조금 다르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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