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우 관측 김 김진아 2015.08.13 07:17 4,549 7 0 저는 축령산 야영장으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왔습니다.학회 서울지부 관측회가 여기에서 진행되거든요~다행히 엄청난 파이어볼 하나 관측했답니당~ㅎ여기서 지금 3급연수 받으시는 쌤과 나름 매수팔합니당^^ 0 목록
안성에 왔는데 저한테 신고를 안 하시면 안됩니다. ^^
저도 2년 전에 청옥산에서 행성이 없어야 되는 위치에 목성 정도 밝기의 정지한 별을 발견했는데 갑자기 지그재그로 날아가더군요.
뭔가 있기는 있나봐요...
안성은 많이 안 좋았는데 광덕산은 좋은 하늘 만난거 같네요. 내일 좋은 하늘 만나야 할 텐데요... ^^
서울지부 행사가 있었던 축령산은 10시까지는 구름이 꽤나 있어서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열리더니, 그 이후로 꽤나 좋은 하늘이 열려있었답니다~
음... 은하수가 뚜렷하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있네~~~~ 하는 정도.... 그곳에서 정말 너무 생각지 못한 변수에 1시 넘어 철수하여 집에 왔답니다..
같이간 식구들보고 먼저 자라고 야영장 텐트로 보냈더니... 무서워서 못자겠다고 집에 가자고 떼+협박에 결국 그 좋은 하늘에 9개밖에 못보고 집에 왔네요.
그나마 위안을 삼은게 9개 중에 한개만 약한거고 다 굵직굵직한 놈으로다가~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녀석들로 보고 그중에 2개는 물수제비 뜨듯 2단, 3단에 이르는 파이어볼 급이라 이걸 본걸 다행으로 하자.... 하고 왔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