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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관측

저는 축령산 야영장으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왔습니다.

학회 서울지부 관측회가 여기에서 진행되거든요~

다행히 엄청난 파이어볼 하나 관측했답니당~ㅎ

여기서 지금 3급연수 받으시는 쌤과 나름 매수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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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민회 2015.08.13 08:46
이~야! 잠자리채 가져 가셨죠? 제가 오늘 UFO 본 걸 아무도 믿어 주질 않아요. 안성에서 맑은 하늘을 유심히 쳐다 보다, 유난히 둥근 정지한 물체를 보았는 데, 뒷 주머니에 있던 레이져 거리측정기를 꺼내는 사이 사라져 버렸어요. 제가 본 게 본건지요. 찍어 두질 않았으니 증거도 없구.
김철규 2015.08.13 12:19

안성에 왔는데 저한테 신고를 안 하시면 안됩니다. ^^

정기양 2015.08.15 01:53

저도 2년 전에 청옥산에서 행성이 없어야 되는 위치에 목성 정도 밝기의 정지한 별을 발견했는데 갑자기 지그재그로 날아가더군요.

뭔가 있기는 있나봐요...

김철규 2015.08.13 12:19
혹시 안드로메다에서 이중성단 쪽으로 떨어진 그건가요? 저도 봤습니다. ^^
조강욱 2015.08.14 04:05
어젯밤 괜찮았나요? ^^*
김철규 2015.08.14 06:00

안성은 많이 안 좋았는데 광덕산은 좋은 하늘 만난거 같네요. 내일 좋은 하늘 만나야 할 텐데요... ^^

김진아 작성자 2015.08.15 10:06

서울지부 행사가 있었던 축령산은 10시까지는 구름이 꽤나 있어서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열리더니, 그 이후로 꽤나 좋은 하늘이 열려있었답니다~

음... 은하수가 뚜렷하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있네~~~~ 하는 정도.... 그곳에서 정말 너무 생각지 못한 변수에 1시 넘어 철수하여 집에 왔답니다..

같이간 식구들보고 먼저 자라고 야영장 텐트로 보냈더니... 무서워서 못자겠다고 집에 가자고 떼+협박에 결국 그 좋은 하늘에 9개밖에 못보고 집에 왔네요.

그나마 위안을 삼은게 9개 중에 한개만 약한거고 다 굵직굵직한 놈으로다가~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녀석들로 보고 그중에 2개는 물수제비 뜨듯 2단, 3단에 이르는 파이어볼 급이라 이걸 본걸 다행으로 하자.... 하고 왔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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