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 박상구 2015.08.07 01:54 4,033 8 0 휴가를 받아 가족들과 덕유산 자락 계곡에 발 담그고 있습니다.하늘이 너무 파래서 바라보다가'이런날 망원경이 없다니...' 하니까윤후가 옆에서 그러네요천벌 받겠군 0 목록
윤후가 벌써 천벌론을 언급하다니..... 이왕 가신거 맘편히 시원하게 보내시고~
윤후와 함께 별자리 공부하시면 되겠네욤^^ㅎㅎ
천벌의 힘을 믿으세요~~~~~
어제그제에는 돕을 가지고 나가서도 펴지 않았는데.. 다행히 천벌을 받진 않았고,
어제밤에 모기밥이 되었을 뿐이네요..
차가운 맥주 한곱부를 들이켜도 금새
토라지는 마누라 모양 이전만 못합니다.
속옷만 입고 거실을 어슬렁 거리다
이웃집 식구들에게 들키기 십상이구,
세상에는 온통 가릴곳 뿐입니다.
팔월 삼복 더위엔 큰 대자로 누워 자는
똥강아지 넙쩍 다리가 그리운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