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처가집에 2박3일 다녀 왔습니다.
근처에 홍대용과학관에 들려 김종태대장님을 만나고 황제 대접까지 받았습니다.
홍대용과학관 800mm카세그레인 주망원경입니다.
자세히 보면 가운데 별이 보입니다. 낮에 관측한 데네브입니다.
국내 아마추어 천문인의 귀한자료인 "월간 하늘" 몇 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요건... 제목 기억이...으으... 구경만 했습니다.
미국의 역사 한페이지를 장식할만한 망원경 제작법에 관한 서적입니다.
그림은 모두 손으로 그려져 있더군요.
월간하늘을 보다가... 잘 알고 있는 듯한 분의 21년전 관측기가 실려 있네요. 왕년의 직업도...ㅎ
그리고.....
하와이에서 날아 온 따끈 따끈한 티셔츠를 국내 최 고수 관측가로 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에고 좋아라~~
http://www.cshe.berkeley.edu/gardner/fostering-research-initiatives
keck 망원경이 394" 였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얘네는 몇미리 아이피스를 사용할까요??
keck망원경 들고(?) 매수팔 갑니다..^^
7시 30분 일찍 맘스치킨으로...
차도가 좋으면 참석 하겠습니다.
소주 한잔이면 차도가 좋아질겁니다.^^
소주는 다음 주 부터 마시겠습니다ㅜㅜ
오호...눈 튜닝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아직 잘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왕이면 DOUBLE-EYELID 도 같이 하쥬?
가지고 태어난 쌍꺼풀이 너무 진해 눈수술 하지 말라는 주위의 만류가 있었습니다ㅎㅎ
저 책은 저도 가지고 있지요.. (집안 어딘가엔 있을 겁니다 ㅎ)
96년에 망경을 사기 위해 부산의 공사장에서 합숙하면서..
밤마다 저 책을 보면서 시름을 달랬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