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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안시

설 연휴를 일찍 쉬게되어 날이 좋으면 관측을 나가려고 했던 휴가날입니다.
아이들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수족관 구경을 했습니다.

(사진 상태가 좀 그렇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


직업병이 아니라 취미병인가봅니다. 수족관에서도 별 비스무레한 느낌 나는게 있으면 눈이 돌아갑니다 ^^;

 

스타체인

ss_starfish.jpg   

 

 

발광성운

ss_jellyfish1.jpg   

 

 

아인슈타인 크로스

ss_jellyfish2.jpg  

 

 

 

독도 해역에 산다는 '샛별돔' 입니다. 까만 몸에 두개 흰점이 인상적입니다.

domino-fish1.jpg domino-fish2.jpg

 

 

 

재미있게 구경 중인 딸에게 '카메라 줄까? 사진 찍을래?' 했더니 돌아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괜찮아 ^^ 난 그냥 안시로~'

 

pi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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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목록

댓글 10

김재곤 2015.02.18 05:26
오호....아드님 따님 두 사람 모두 별쟁이 느낌이 보입니다...
박상구 작성자 2015.02.18 05:45

ㅎㅎ 안시라는 단어를 들었던게 기억이 났나봅니다 ^^

김남희 2015.02.18 05:55
식구들이 다 중증입니다...ㅎ
박상구 작성자 2015.02.18 06:22

개콘의 한장면이 생각났습니다.

"아빠가 미안해~"

반형준 2015.02.18 06:45
역시 상상력이 풍부하십니다~ 수족관과 별이라..~~ 카툰에 써먹어도 될꺼 같은데요?ㅎㅎㅎ
박상구 작성자 2015.02.19 07:21

ㅎㅎ 이야기가 될지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대익 2015.02.18 16:55
별쟁이가족 이시네요.
저희집 이이들은 갈수록 관심이 멀어집니다. ㅠㅠ
박상구 작성자 2015.02.19 07:25

저희도 뭐... ^^; 아직은 아빠 하는 것에 호기심이 많아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조강욱 2015.02.19 04:16
아인슈타인 크로스가 기가 막히군요.. ㅎ;;;;
울집 딸래미는 이름도 예별인데 별에 대한 관심은.. ㅋㅋㅋ
개콘을 인용해 보면.. "내맘 같지 않네~~"
박상구 작성자 2015.02.19 07:35

해파리가 화려한게 눈을 끄는게 많던데요 ^^

애들은 관심사가 자주 바뀌던데, 관심 있을 때 잘 데리고 다닐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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