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축에 가봅니다. 김 김남희 2014.06.06 05:59 3,850 6 0 하늘에 별은 꽝일것 같구요.. 땅위에 산개성단이 있다는 용축에 가봅니다. 실은 봉사하러 갑니다... 0 목록
어제는 행운이 따라줬나봅니다. 전혀 하늘은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도착하니 하늘이 열리네요. 지금껏 용축 가본 것중 제일 좋은 하늘을 만났습니다.
반딧불 보다가 마눌님, 예진이는 차안에서 잠들고 저는 뱀주인자리에서 새로운 대상 몇개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가길 잘했더군요..
철규님도 같이 계셨다면 더 즐거웠을텐데요...ㅎ
저도 어제를 놓쳐서 많이 아쉽습니다. 오늘 나가려고 하는데 투명도가 아주 안 좋아졌네요. 남희님이라도 좋은 하늘 만나셨으니 다행입니다.
저와는 반대로 천벌신의 비호를 받고 계시군요.. ㅎㅎㅎ
땅위의 성단 하늘 위의 성단 모두 즐긴 좋은 시간이셨나보군요. 부럽습니다 ^^
마음을 비웠는데 행운이 왔군요...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항상 기회는 있으니 또 행운이 오기를 기다려 봅시다..^^